'탬파베이에 동양인 선수 많네!'
OSEN 기자
발행 2007.02.24 10: 54

일본 세이부 출신의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마이너리그 투수 모리 신지가 24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수비 연습 중 볼을 놓치자 글러브를 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모리는 지난해 탬파베이에 입단했으나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이번 스프링캠프에 논로스터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세인트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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