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무라, '천천히 던져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2.24 11: 23

일본 야쿠르트서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이적한 3루수 이와무라 아키노리가 24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공을 던지는 자세를 천천히 취하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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