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스프링캠프서 유제국이 타구 수비 훈련서 1루로 송구하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유제국, 눈 따로 공 따로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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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4 1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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