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레즈, S-리그 공식 개막전서 데뷔
OSEN 기자
발행 2007.02.24 15: 00

올 시즌부터 싱가포르 프로축구 리그인 S-리그에 참가하는 코리안 슈퍼레즈가 공식 개막전을 통해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 S-리그 사무국이 공식 홈페이지(www.sleague.com)를 통해 발표한 올 시즌 일정에 따르면 홍인웅 감독이 이끄는 코리안 슈퍼레즈가 다음달 4일 비샨 스타디움에서 홈팀 홈 유나이티드 FC와 올 시즌 공식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홈 유나이티드 FC는 2006시즌 4위를 차지한 팀으로 1999, 2003년 챔피언에 올랐던 강호. 싱가포르컵에서도 2000, 2001, 2003, 2005년 등 4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한때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던 전경준이 지난 시즌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다. 한편 리그컵 대회인 싱텔 리그컵 8강전에서 무릎을 꿇었던 코리안 슈퍼레즈는 K리그 경험이 있는 일부 노장 선수들과 K리그 드래프트에 실패해 프로에 진출하지 못했던 선수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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