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김연아가 24일 오후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고부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유연하게 고난도 기술을 과시하고 있다./태릉=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허리 부상은 다 나았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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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4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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