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주말 안방 1위로 우뚝
OSEN 기자
발행 2007.02.25 09: 25

KBS 1TV 대하드라마 ‘대조영’이 주말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월 24일 방송된 ‘대조영’은 전국시청률 20.7%로 일일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에 이어 2회 연속 주말 일일시청률 1위에 오른 것이다. ‘대조영’은 ‘소문난 칠공주’ 종영 후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MBC 주말연속극 ‘누나’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밀려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누나’가 종영하고, ‘무한도전’이 잠시 주춤거리는 사이 1위 자리를 탈환하고 굳히기에 들어갔다. 특히 ‘대조영’은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시청률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정도가 크지 않으며 꾸준히 2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고정된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MBC가 ‘누나’에 이어 방송한 강수연 주연의 ‘문희’가 호평이 쏟아지고 시청률도 10% 중반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 1위 자리를 두고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