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일본야구 스타출신인 좌완 투수 이가와가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투구 훈련을 하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양키맨' 이가와, '폼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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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5 0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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