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역시 최고 인기구단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0: 06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 캠프가 차려진 탬파의 레전드 필드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키스 선수들이 훈련에 한창이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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