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내가 맡을께'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0: 12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강타자 마쓰이가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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