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감독, '올해는 우승해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0: 23

뉴욕 양키스의 조 토리 감독이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골프 카트에 앉아 여유롭게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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