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젠밍, '어디를 노려보는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1: 04

뉴욕 양키스의 '대만 특급' 왕젠밍이 25일 스프링 캠프 투구 훈련에 앞서 강렬한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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