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카노야 뒤를 부탁해'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1: 28

뉴욕 양키스의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타격훈련을 하던 데릭 지터(오른쪽)와 로빈슨 카노가 뒤를 돌아보며 주위를 살피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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