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카노, '그래 OK야! '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1: 51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왼쪽)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 중 로빈슨 카노와 오른손으로 'OK' 사인을 내며 소리치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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