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로드,'페티트,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2: 16

뉴욕 양키스의 좌완 에이스 앤디 페티트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 스프링캠프서 라이브 피칭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오며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동료들과 환담하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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