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김진규, 자네가 제일 고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8: 55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베어벡 감독이 미니게임 때 김진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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