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나를 때 선후배가 있나?'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9: 10

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박주영 안태은 기성용 등이 미니게임을 위해 골대를 나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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