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5일 파주 NFC에 소집돼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박주영이 볼 트래핑을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공이 박주영 머리에 붙었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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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5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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