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이 33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주몽’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 중 44.6%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2위를 차지한 KBS 1TV 일일연속극 ‘하늘만큼 땅만큼’과는 8%포인트 차이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몽’은 ‘태조왕건’이 세운 31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선 이후 계속해서 역대 최장 주간시청률 1위 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하지만 ‘주몽’은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전주에 비해 1.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불과 4회 분량이 남아있지만 ‘주몽’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간시청률 1위로 종영할 가능성이 큰 ‘주몽’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