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내 차례가 아닌가?'
OSEN 기자
발행 2007.02.26 09: 44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일본의 '괴물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2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의 스프링캠프서 수비 훈련 중 손으로 의사 소통을 하고 있다./포트마이어스=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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