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대기 중인 마쓰자카-오카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02.26 10: 07

보스턴 레드삭스의 '괴물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의 스프링캠프서 수비 훈련 중 올 시즌을 앞두고 함께 입단한 일본인 동료 오카지마와 나란히 서 있다. 좌완 오카지마는 지난해까지 니혼햄서 불펜투수로 활약했다./포트마이어스=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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