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감독 조안 차예련 출연의 미스터리 공포영화 '므이' 촬영현장 공개가 파주 아트서비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김태경 감독이 베트남의 야만적이고 잔인한 영화 소재 에서 진실을 모르고 사실에 왜곡된 모습을으로만 표현된 영화에서 탈피하고 싶었고 베트남 나라에 헌사하고 싶은 마음에 영화를 촬영했다는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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