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4년간 64억원에 대표팀 공식 후원계약
OSEN 기자
발행 2007.02.26 16: 15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주) E1(대표이사 구자용, www.e1.co.kr)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26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후원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후원 기간은 2010년 9월 30일까지 총 4년간이며 후원 금액은 64억 원이다. 이에 따라 E1은 에너지업계를 대표해 경기장 내 A보드 광고권과 대표팀을 활용한 마케팅 권리 등 공식 후원사로서의 일반 권리뿐 아니라 대표팀 A매치 타이틀 스폰서로서 연간 2회의 초청경기를 후원하게 된다. 이 날 조인식에는 최수종 E1 본부장과 김호곤 KFA 전무, 핌 베어벡 감독과 오장은이 참석했다. E1측은 "월드컵이 열렸던 작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을 통해 총 370억 원에 달하는 브랜드 노출 효과와 4% 이상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거둔바 있다" 며 "축구 저변 확대와 마케팅 활동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해 KFA와 재계약을 했다" 고 설명했다. E1는 친환경 에너지(LPG) 전문기업으로 2003년 LG에서 계열분리 후 최근 국제상사를 인수하고 물류 사업 진출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1측은 "'삶의 에너지를 제공하는 기업' 으로 성장한다는 발전 전략에 따라 축구대표팀에 대한 공식후원 활동은 물론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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