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가대표축구 대표팀이 26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예멘과의 아시아 예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이 조를 이뤄 팔을 맞잡고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헤딩 연습이 특이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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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6 1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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