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베어벡을 흉내내는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7.02.27 18: 24

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2차예선 예멘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올림픽대표선수들이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전술훈련 때 베어벡 감독이 선수들의 움직임에 대해 얘기하자 뒤에 있던 박주영이 함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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