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파울 수법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2.28 21: 12

2008 북경올림픽 아시아2차예선 한국과 예멘의 경기가 28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전 김승용의 돌파 때 예멘 수비가 태클한 뒤 가랑이 사이에 들어간 김승용의 다리를 놔주지 않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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