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은,'에이! 걷어찰 수도 없고'
OSEN 기자
발행 2007.02.28 21: 29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멘을 상대로 ‘2008 베이징 올림픽’ 2차 예선 1차전이 열렸다. 후반 오장은의 문전 대시에 앞서 예멘 골키퍼 알리 아야시가 몸을 날려 볼을 잡아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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