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퇴장은 너무 심하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2.28 22: 07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멘을 상대로 ‘2008 베이징 올림픽’ 2차 예선 1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이 상대를 밀쳐 주심으로부터 퇴장을 당하자 바로 뒤의 한국 주장 김진규가 '너무 심하다'며 소리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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