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는 눈도 마주치기 싫어!'
OSEN 기자
발행 2007.02.28 22: 24

2008 북경올림픽 아시아2차예선 한국과 예멘의 경기가 28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40분께 박주영이 예멘 무나세르의 파울에 격분, 몸으로 밀쳐 넘어트려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나오자 베어벡 감독과 홍명보 코치가 애써 외면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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