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사진]'세게 밀친 것인가? 할리우드 액션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02.28 22: 41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멘을 상대로 ‘2008 베이징 올림픽’ 2차 예선 첫 경기가 열렸다. 박주영이 후반 40분께 예멘 무라세르를 밀쳐 넘어뜨리고 있다. 박주영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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