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 경기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토너먼트로 열린 3점슛 컨테스트에서 서장훈이 전문 슈터 우지원을 누르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했다./울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서장훈,'내가 3점슛서 지원이 형 이겼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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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01 1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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