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존스의 '눈 감고 자유투 던지기'
OSEN 기자
발행 2007.03.01 17: 58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 경기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단테 존스가 안대를 하고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성공하면 많은 상품을 팬들에게 줄 예정이었으나 아깝게 두 차례 모두 실패했다./울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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