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2007 K리그가 3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로 막을 올렸다. 홈 팀 성남의 마케팅 부족으로 이날 관중석은 개막전임에도 텅텅 빈 곳이 많았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게 우승팀 홈 개막전 맞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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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3.03 1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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