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의 ‘문희’, 첫방송 후 꾸준한 상승세
OSEN 기자
발행 2007.03.04 09: 15

MBC 주말연속극 ‘문희’(정성희 이한호 극본, 이재갑 연출)가 첫방송 이후 소폭이긴 하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문희’는 지난 2월 24일 첫 방송에서 13.8%를 기록했고, 이튿날에는 14.4%로 0.6%포인트 상승했다. 3월 3일 방송된 ‘문희’ 3회분은 전국시청률 15.5%를 기록하며 첫 방송 후 계속해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문희’는 오랜만에 TV드라마로 돌아온 강수연을 비롯해 출연 연기자들의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주말 안방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문희’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주말연속극 ‘행복한 여자’는 지난 2월 25일보다 무려 4.3%포인트 하락한 19.2%를 기록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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