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범수', 의학드라마 캐릭터 속 인기 의사 1위
OSEN 기자
발행 2007.03.04 13: 30

최근 의학드라마들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이색 설문조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의 텔레비존에는 ‘이 선생님한테 진료 받고 싶다!’는 제목으로 MBC 특별기획 ‘하얀거탑’의 장준혁(김명민 분)과 최도영(이선균 분), SBS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이범수 분)과 봉달희(이요원 분)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총 1만 915명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서 안중근이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총 참여자 중 63.8%(6968명)이 안중근에게 진료를 받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시청자들은 일명 ‘버럭범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안중근의 치료가 궁금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안중근에 이어 ‘하얀거탑’의 최도영이 13.5%(1471명), 봉달희가 12.4%(1351명), 장준혁이 10.3%로 뒤를 이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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