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3.04 18: 37

2007 삼성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4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안효연의 역전골로 프로 통산 100승을 거둔 차범근 수원 감독이 엄지를 내밀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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