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고 이은주의 ‘번지점프를 하다’, 11번째 재상영
OSEN 기자
발행 2007.03.05 18: 01

이병헌과 고 이은주 주연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김대승 감독)가 11번째 재상영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3월 3일 오후 서울 사당동 문화회관에서 열린 재상영회는 국내 최대 단일영화 팬클럽인 ‘‘번지점프를 하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번사모’)이 마련한 행사. ‘번사모’는 영화가 개봉했던 2001년 2월 이후 설립돼 6년 째 이 행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재상영회에는 영화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김대승 감독이 방문해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대해 보답했다. 상영이 끝난 후 이병헌은 “이제야 비로소 ‘번지점프를 하다’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됐다”며 ‘번사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이병헌과 고인이 된 이은주가 주연을 맡아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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