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눈물이 나서 못하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3.05 20: 07

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창사 45주년특집 월화 드라마 '주몽'의 종방연이 63빌딩에서 열렸다. 소서노 역으로 열연을 했던 한혜진이 소감을 말할때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며 '눈물이 나서 못하겠다'며 마이크를 전광렬에게 넘기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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