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300만 관객을 의미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3.06 17: 28

'텔마와 루이스'를 연상케 하는 영화 '쏜다'의 시사회가 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감우성 김수로 박정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성진이 포토타임때 손가락 3개를 내 보이며 ' 300만 관객을 의미합니다'라고 얘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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