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이응경,'그냥 친구처럼 지내요'
OSEN 기자
발행 2007.03.07 16: 54

KBS 2TV 새 일요드라마 '최강! 울엄마'의 제작발표회가 심혜진 우리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심혜진과 이응경이 "오래전에 만나 나이도 따져보지 않고 그냥 친구처럼 반말을 하고 지냈다"고 얘기하며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