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이거, 한두 명도 아니고!'
OSEN 기자
발행 2007.03.07 20: 59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서 SK 방성윤이 골밑슛을 시도하는 순간 3명의 LG 선수가 달라붙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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