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FC 서울이 한국 대표 구단이 됐으면 좋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3.09 12: 53

FC 서울이 9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LG카드와 공식 스폰서 조인식과 프레스데이 행사를 가졌다. 조인식 후 열린 프레스데이 기자회견서 김병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구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히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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