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쳐 지팡이를 집고 나타난 바네스
OSEN 기자
발행 2007.03.09 14: 38

대만의 인기 그룹 F4가 방한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만관광 홍보대사 위촉기념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바네스가 다리를 다쳐 지팡이와 운동화를 신고 입장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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