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총재,'전주원 씨, 축하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03.10 19: 25

신한은행이 10일 안산 와동체육관서 벌어진 국민은행과의 경기서 이겨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타임 때 개인 통산 1500어시스트를 달성한 신한은행 전주원에 대한 시상 때 김원길 WKBL 총재가 축하해주고 있다./안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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