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이번엔 이걸로 가라!'
OSEN 기자
발행 2007.03.11 16: 07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현대건설과 삼성화재 경기가 1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3세트서 상대가 보지 못하도록 양복 사이로 손을 넣어 세터에게 공격 사인을 내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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