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끝까지 해보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3.11 16: 23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현대건설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세터 최태웅이 사이드아웃되는 볼을 중계 카메라가 있는 곳까지 쫓아가 살려내려 하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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