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김경문,"형님 먼저! 아우 먼저!'
OSEN 기자
발행 2007.03.12 15: 01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릴 2008 베이징올림픽 예선에 출전할 코칭스태프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선동렬 수석 겸 투수코치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면서 서로 먼저 앉으라고 권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ung@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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