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확 바뀐 분위기로 엄태웅과 '마왕'서 호흡
OSEN 기자
발행 2007.03.12 15: 11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마왕’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주연배우 엄태웅 주지훈 신민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극중에서 사이코메트리의 초능력(투시능력)을 가진 서해인 역으로 나온 신민아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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