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좌완 이상렬 득남
OSEN 기자
발행 2007.03.13 16: 14

현대유니콘스 투수 이상렬(30)이 지난 9일 득남했다.
이상렬의 부인 류연정(29)싸는 이날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3.2kg의 건강한 사내를 출산하고 현재 회복중에 있다.
이상렬, 류연정 부부는 지난 2005년 12월 결혼했으며, 이날 첫 아들을 얻었다.
이상렬은 올초 군복무를 마치고 전지훈련에 합류, 시즌 개막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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