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동 PD,'눈물과 아픔을 강요하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3.14 14: 39

MBC 수목 미니시리즈 '고맙습니다'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남산 서울 힐튼 호텔에서 주연배우 장혁 공효진 서신애 김성은 신성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재동 연출이 취재진과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힐튼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