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뱀파이어 헌터로 할리우드 진출
OSEN 기자
발행 2007.03.15 13: 54

전지현이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전지현은 일본 유명 만화작가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출연을 결정했다. 전지현은 반은 인간, 반은 뱀파이어인 뱀파이어 헌터 사야 역을 맡았다.
극 중 사야는 미군 기지 내 고등학교로 들어가 뱀파이어 오리지널을 죽여하는 인물로, 전지현은 화려한 액션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전지현이 출연했던 영화 ‘시월애’가 리메이크돼 개봉했고, ‘엽기적인 그녀’ 또한 ‘마이 세시 걸’로 리메이크돼 촬영중이어서 할리우드에서 전지현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상태다.
전지현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3월 15일 크랭크인 해 아르헨티나에서 한달간 촬영을 진행한 후 중국에서 3개월 동안 촬영한다. 2008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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